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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ssary · 용어집

같은 말을 써야
같은 숫자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미디엄 펌’, ‘7존 포켓스프링’, ‘프리미엄 고밀도 폼’. 매트리스 시장의 말들은 대부분 정의가 없습니다. 정의가 없는 말은 비교할 수 없고, 비교할 수 없으면 가격이 곧 품질처럼 보입니다. 이 페이지는 오픈북이 쓰는 모든 용어에 단위와 기준을 붙여 놓은 곳입니다.

67개 용어6개 묶음5개 마케팅 용어 주의 표시
00How to Read

모든 용어는 세 단으로 적었습니다

사전처럼 정의만 나열하지 않습니다. 이 항목이 왜 잠에 영향을 주는지, 그리고 오픈북이 실제로 그것을 어떻게 재고 어떻게 표기하는지를 함께 적어야 숫자가 행동으로 이어집니다. 측정하지 않는 항목, 점수에 넣지 않는 항목도 그 이유와 함께 밝힙니다.

  1. 01
    정의

    무엇을 어떻게 재는지. 단위와 표준을 함께 적습니다.

  2. 02
    왜 중요한가

    사는 사람 입장에서 이 항목이 잠에 어떤 차이를 만드는지.

  3. 03
    오픈북에서는

    우리가 이 항목을 어떻게 측정·표기하고, 무엇은 점수에 넣지 않는지.

마케팅 용어 주의정의는 있지만 실제 성능과 이름이 자주 어긋나는 용어에 붙였습니다.
01Reading the Score

점수 읽는 법

오픈북 페이지에 보이는 숫자·뱃지·등급이 각각 무엇을 뜻하는지부터 정리합니다.

  1. 종합 점수

    Overall Score

    총점 · 오버롤

    0~10점

    매트리스의 실측 성능을 하나의 숫자로 요약한 지표입니다. 종합 점수에 반영되는 5개 Scoring 지표를 각각 100점 기준으로 정규화한 뒤 가중 합산해 10점 만점으로 표기합니다.

    왜 중요한가

    제품을 한 줄로 줄 세울 때 기준이 됩니다. 다만 ‘나에게 맞는가’는 종합 점수가 아니라 단단함·파묻힘 같은 참고 지표와 자세별 적합도로 판단해야 합니다.

    오픈북에서는

    동일한 환경에서 직접 측정한 값만 반영하고, 브랜드 카탈로그 수치는 점수에 넣지 않습니다. 실측 전 제품은 추정값임을 함께 표기합니다.

  2. Scoring 지표

    Scoring Metrics

    종합 반영 지표 · 5대 지표 · 펜타곤

    종합 점수에 반영되는 5개 지표입니다. 내구성·체압 분산·모션 차단·복원 시간·엣지 서포트로, 상세 페이지의 오각형 차트 다섯 축이 이것입니다.

    왜 중요한가

    ‘높을수록 좋다’고 말할 수 있는 성질만 골라 놓았기 때문에, 이 다섯 개는 취향과 무관하게 비교해도 됩니다.

    오픈북에서는

    각 지표는 0~100으로 정규화한 뒤 10점 만점으로 표시합니다. 카테고리(같은 소재군) 평균이 있으면 점선으로 함께 그립니다.

  3. Non-Scoring(참고) 지표

    Non-Scoring Metrics

    참고 지표 · 매칭 지표

    측정은 하지만 종합 점수에는 넣지 않는 3개 지표입니다. 단단함(ILD)·파묻힘·반발력이 해당합니다.

    왜 중요한가

    이 셋은 높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옆잠·등잠, 체중, 선호 감촉에 따라 ‘맞는 값’이 달라지므로 점수화하면 오히려 오해를 만듭니다.

    오픈북에서는

    상세 페이지에 원측값 그대로 표시하고, 체형·자세 매칭과 추천에만 사용합니다.

  4. 정규화

    Normalization

    kPa·mm·초처럼 단위가 다른 원측값을 0~100의 공통 척도로 바꾸는 절차입니다. 지표마다 ‘좋은 방향’과 기준 구간을 정해 두고 그 안에서 위치를 점수로 옮깁니다.

    왜 중요한가

    정규화 규칙이 공개돼 있지 않으면 점수는 검증할 수 없는 숫자입니다. 어떤 값이 100점이고 어떤 값이 0점인지 알아야 점수를 믿을 수 있습니다.

    오픈북에서는

    규칙은 측정 프로토콜 버전과 함께 관리하고, 기준을 바꾸면 버전을 올려 이전 점수와 구분합니다.

  5. 원측값

    Raw Measurement

    실측값 · 측정값

    정규화하기 전, 단위가 붙은 그대로의 측정 결과입니다. 예: 체압 평균 3.1 kPa, ILD 27 lbs, 복원 시간 2.4초.

    왜 중요한가

    점수는 해석이고 원측값은 사실입니다. 다른 매체·다른 프로토콜과 비교하려면 점수가 아니라 원측값을 봐야 합니다.

    오픈북에서는

    상세 페이지에서 지표명을 누르면 열리는 팝업의 ‘이 제품의 실측값’ 칸에 원측값을 그대로 보여 줍니다.

  6. 매우 우수 · 우수 · 좋음 · 보통 · 미흡

    0~100 점수를 말로 옮긴 표기입니다. 90 이상 매우 우수, 80 이상 우수, 70 이상 좋음, 60 이상 보통, 50 이상 보통 이하, 그 미만은 미흡입니다.

    왜 중요한가

    숫자 한 자리 차이를 과대 해석하지 않도록 구간으로 읽는 장치입니다. 8.1과 7.9는 사실상 같은 등급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오픈북에서는

    색은 4단계로 통일합니다. 80 이상 녹색, 60 이상 파랑, 50 이상 주황, 그 아래 빨강. 카드·표·팝업 어디서나 같은 규칙입니다.

    guide

    90+ 매우 우수 · 80+ 우수 · 70+ 좋음 · 60+ 보통 · 50+ 보통 이하 · <50 미흡

  7. 카테고리 평균

    Category Average

    점선 · 소재군 평균

    같은 소재군(예: 포켓스프링, 메모리폼)에 속한 제품들의 지표 평균입니다. 오각형 차트의 점선과 막대 위 가는 세로선으로 표시합니다.

    왜 중요한가

    메모리폼의 복원 시간이 라텍스보다 긴 것은 결함이 아니라 성질입니다. 같은 부류 안에서 어디에 있는지를 봐야 공정한 비교가 됩니다.

  8. 자세별 적합도

    Sleep-Position Fit

    옆잠 · 등잠 · 엎잠 · 동침 · 무거운 체형

    옆잠·등잠·엎잠, 둘이 자기, 무거운 체형 각각에 이 매트리스가 얼마나 맞는지를 5단계 바로 보여 주는 표기입니다.

    왜 중요한가

    옆잠은 어깨·골반 체압 분산이, 엎잠은 허리가 꺼지지 않는 단단함이 중요합니다. 같은 매트리스가 자세에 따라 정반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픈북에서는

    단단함(ILD)·파묻힘·체압 분산·모션 차단 등 실측값에서 파생합니다. 둘이 자기는 모션 차단, 무거운 체형은 ILD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9. 검증 · 실구매

    오픈북이 제품을 자비로 구매하고(영수증), 절단·분해해(사진·영상), 실험실에서 측정한 데이터가 있을 때만 붙는 표시입니다.

    왜 중요한가

    리뷰 사이트의 숫자가 카탈로그 재인용인지 실측인지 구분하는 유일한 방법은 ‘증거가 공개돼 있는가’입니다.

    오픈북에서는

    상세 페이지 검증 탭에서 구매일·구매처·영수증·절단 사진을 그대로 공개합니다. 실측 전 제품에는 뱃지를 붙이지 않습니다.

  10. 추정값

    Estimated Value

    실측 예정 · 공개 스펙 기반

    아직 실측하지 않은 제품에 대해 공개 스펙(소재·경도·두께·가격대)과 오픈북의 소재별 기준식으로 산출한 임시 수치입니다.

    왜 중요한가

    추정값과 실측값을 섞어 보여 주는 것은 독자를 속이는 일입니다. 어느 쪽인지 페이지에서 바로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오픈북에서는

    카드와 상세 페이지에 ‘공개 스펙 기반 추정값 · 실측 예정’을 명시하고, 실측이 끝나면 수치를 교체하고 표기를 지웁니다. 추정 제품에는 실측 검증 뱃지를 붙이지 않습니다.

  11. 측정 프로토콜 V1.0

    Measurement Protocol

    프로토콜 · 버전

    측정 환경(22 ℃, 상대습도 50 %, 개봉 후 72시간 숙성, 3회 반복 평균, 퀸 사이즈)과 8개 지표의 측정 절차를 문서화한 규칙 묶음입니다. 2026년 6월 제정.

    왜 중요한가

    온도와 숙성 시간이 다르면 같은 매트리스도 다른 숫자가 나옵니다. 프로토콜이 고정돼야 제품 간 비교가 성립합니다.

    오픈북에서는

    지표를 추가하거나 기준을 바꾸면 버전을 올리고, 각 제품 페이지에 측정 당시 버전을 기록합니다. V1.0에서는 모션 차단을 측정하지 않습니다.

02Measured Metrics

측정 지표

8개 지표와 그 뒤에 있는 물리량. 단위와 측정 방법은 측정 방법 페이지와 동일합니다.

  1. 단단함 · ILD

    Indentation Load Deflection

    IFD · 경도 · 하드니스 · firmness

    lbs

    폼을 눌러 원래 두께의 25 %만큼 들어가게 하는 데 필요한 힘입니다. 국제 표준 ASTM D3574의 IFD(ILD) 시험으로, 지름 8인치(약 323 cm²) 원판으로 누른 힘을 파운드(lbs)로 기록합니다.

    왜 중요한가

    ‘미디엄 펌’ 같은 말은 브랜드마다 다르지만 ILD는 숫자입니다. 다만 ILD는 폼 한 층의 성질이고, 매트리스 전체의 감촉은 여러 층이 합쳐진 결과라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오픈북에서는

    Non-Scoring 지표입니다. 높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체형·자세에 맞는 값을 찾는 기준으로 쓰며, 5단계 라벨(매우 부드러움~매우 단단함)과 함께 표시합니다.

    guide

    폼 업계 관례: ~20 부드러움 · 20~30 중간 · 30~40 단단함 · 40+ 매우 단단함(층 단위 기준)

  2. 서포트 팩터

    Support Factor (Compression Modulus)

    압축 계수 · 새그 팩터 · sag factor

    비율

    65 % 압축 시 힘을 25 % 압축 시 힘으로 나눈 값입니다. 깊게 누를수록 저항이 얼마나 빨리 커지는지를 나타냅니다.

    왜 중요한가

    서포트 팩터가 낮은 폼은 처음엔 푹신하다가 금세 바닥을 치는 느낌을 줍니다. 높은 폼은 표면은 부드럽되 무거운 부위는 확실히 받쳐 줍니다. 같은 ILD라도 이 값이 다르면 전혀 다른 매트리스입니다.

    오픈북에서는

    V1.0에서는 별도 지표로 공개하지 않지만, 체압 분산과 파묻힘 결과를 해석할 때 참고합니다.

    guide

    일반 PU폼 1.8~2.2 · HR폼 2.4 이상이 관례 · 라텍스는 대체로 높음

  3. 폼 밀도

    Foam Density

    밀도 · kg/m³ · pcf · D값

    kg/m³

    폼 1 m³의 무게입니다. 미국식 pcf(파운드/ft³)와 환산하면 1 pcf ≈ 16 kg/m³입니다.

    왜 중요한가

    밀도는 단단함이 아니라 내구성을 말합니다. 밀도가 낮은 폼은 같은 감촉이라도 1~2년 안에 꺼지기 쉽습니다. 밀도를 공개하지 않는 제품은 그 자체가 신호입니다.

    오픈북에서는

    내구성 지표의 핵심 입력값입니다. 절단 후 레이어별 밀도를 측정하고 부피 비중으로 가중 평균해 산출합니다. 층별 밀도는 엔지니어링 탭에 표시합니다.

    guide

    메모리폼: ~48 저밀도 · 48~80 중밀도 · 80+ 고밀도 / 지지층 폴리폼: 25~35 흔함 · HR폼은 보통 40 이상

  4. 내구성

    Durability

    수명 · 꺼짐 · 함몰 · 처짐

    kg/m³ · mm

    초기 성능과 감촉을 유지한 채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실험실에서는 반복 하중 후 남는 함몰 깊이(mm)나 경도 변화율로 평가합니다.

    왜 중요한가

    매트리스는 사고 나서 3~4년 뒤에 진짜 차이가 드러납니다. 사용 1년 안에 나타나는 꺼짐은 대부분 컴포트층 밀도 부족이 원인입니다.

    오픈북에서는

    Scoring 지표입니다. 폼 레이어 밀도의 부피 가중 평균을 기준으로 점수화하고, 30,000회 반복 하중 후 잔류 함몰(mm)을 원측값으로 함께 공개합니다.

  5. 체압 분산

    Pressure Distribution

    압력 분산 · 체압 · 압력 완화

    kPa · mm

    누웠을 때 어깨·골반·엉덩이처럼 튀어나온 부위에 몰리는 하중을 매트리스가 얼마나 넓게 퍼뜨리는지를 나타냅니다. 체압 센서 매트로 부위별 압력(kPa)을 재거나, 어깨 위치를 압축판으로 눌러 들어가는 깊이(mm)를 측정합니다.

    왜 중요한가

    옆잠에서 어깨 저림·고관절 통증의 직접 원인입니다. 임상에서는 약 32 mmHg(≈4.3 kPa) 이상이 오래 지속되면 모세혈관 혈류가 막힌다고 봅니다. 편안함의 절대 기준은 아니지만 ‘압력이 몰리는 곳’을 찾는 척도로 유용합니다.

    오픈북에서는

    Scoring 지표이자 옆잠 적합도의 1순위 입력값입니다. 어깨 위치 압축판 압축 깊이를 측정하고, 체압 평균과 어깨 최고 kPa를 원측값으로 공개합니다.

  6. kPa · 압력 단위 · mmHg

    kPa

    압력 단위입니다. 1 kPa는 1 m²에 약 102 kgf가 실리는 압력이고, 의료 문헌에서 쓰는 mmHg로는 1 kPa ≈ 7.5 mmHg입니다.

    왜 중요한가

    체압 수치를 다른 자료와 비교할 때 단위 환산이 필요합니다. ‘체압 30’이라고만 적힌 자료는 mmHg인지 kPa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오픈북에서는

    체압 관련 수치는 모두 kPa로 통일해 표기합니다.

    guide

    1 kPa ≈ 7.5 mmHg · 32 mmHg ≈ 4.3 kPa

  7. 체압 분포도

    Pressure Map

    히트맵 · 체압 매핑 · 압력 지도

    수천 개 센서가 든 얇은 매트를 몸과 매트리스 사이에 깔고, 부위별 압력을 색으로 그린 그림입니다. 붉을수록 압력이 높습니다.

    왜 중요한가

    평균값만 보면 놓치는 ‘한 점에 몰린 압력’을 찍어 냅니다. 어깨 최고 압력과 골반 최고 압력의 차이가 크면 척추 정렬이 무너지기 쉽습니다.

    오픈북에서는

    상세 페이지에 어깨·골반·허리 최고 kPa와 편차, 측정 체중을 표로 공개합니다.

  8. 모션 차단

    Motion Isolation

    모션 전달 · 진동 전달 · 동침 · motion transfer

    gV1.0 측정 예정

    한 사람의 뒤척임이 옆 사람 자리로 얼마나 전달되는지입니다. 한쪽에 충격을 주고 반대편에서 가속도 센서로 진동(g, 중력가속도 단위)을 읽어 측정합니다.

    왜 중요한가

    둘이 쓰는 침대에서 수면 질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항목입니다. 코일이 서로 연결된 본넬스프링은 전달이 크고, 포켓스프링과 메모리폼은 작습니다.

    오픈북에서는

    Scoring 지표이지만 V1.0에서는 아직 측정하지 않습니다. 측정 전까지는 ‘측정 예정’으로 표시하고, 다음 프로토콜 버전에 추가할 계획입니다.

  9. 복원 시간

    Recovery Time

    리커버리 · 복원력 · 회복 속도

    초

    하중을 치웠을 때 표면이 원래 모양으로 완전히 돌아오기까지 걸리는 시간입니다. 16 kg 케틀벨을 올렸다 제거한 뒤 초 단위로 측정합니다.

    왜 중요한가

    복원이 느리면 자세를 바꿀 때 ‘구덩이에서 빠져나오는’ 느낌이 듭니다. 뒤척임이 많은 사람, 더위 타는 사람은 짧은 쪽이 편하고, 감싸이는 느낌을 원하면 긴 쪽이 맞습니다.

    오픈북에서는

    Scoring 지표입니다. 메모리폼은 본래 길고 라텍스·하이브리드는 짧으므로, 같은 소재군 평균(점선)과 함께 읽기를 권합니다.

    guide

    라텍스·스프링 계열 1~2초 안팎 · 메모리폼 계열 수 초~십수 초

  10. 엣지 서포트

    Edge Support

    가장자리 지지력 · 엣지 · 모서리 꺼짐

    %

    매트리스 가장자리에 앉거나 누웠을 때 얼마나 버티는지입니다. 가장자리에서 10 cm 안쪽에 표준 하중을 가해 침강 깊이를 재고, 중앙 대비 하강률(%)로 환산합니다.

    왜 중요한가

    둘이 자면 각자 가장자리 쪽에서 잡니다. 엣지가 약하면 실제 사용 면적이 줄고, 침대에 앉아 신발을 신거나 일어날 때 미끄러지는 느낌이 납니다. 거동이 불편한 분에게는 안전 문제입니다.

    오픈북에서는

    Scoring 지표입니다. 원측값으로 ‘엣지 침강 %’를 공개하며, 폼 인케이스먼트·강화 코일 같은 엣지 구조는 엔지니어링 탭에 기록합니다.

  11. 파묻힘

    Sinkage

    침강 · 가라앉음 · 싱키지 · 착와감

    mm

    누웠을 때 몸이 가라앉는 깊이입니다. 16 kg 케틀벨을 올리고 수평 기준선을 두고 측면 사진을 찍어 침강 깊이를 mm로 읽습니다.

    왜 중요한가

    깊이 가라앉을수록 접촉 면적이 넓어져 ‘안기는’ 느낌이 나고, 얕을수록 ‘위에 떠 있는’ 느낌이 납니다. 체중이 무거우면 같은 매트리스에서도 더 깊이 들어갑니다.

    오픈북에서는

    Non-Scoring 지표입니다. 원측값(mm)과 함께 체중 60·75·90 kg 기준 예상 침강을 상세 페이지에 표시합니다.

  12. 반발력(바운스)

    Bounce / Rebound

    반발률 · 탄성 · 리바운드 · 볼 리바운드

    %

    하중을 가했을 때 매트리스가 되튕기는 정도입니다. 1 m 높이에서 5 kg 메디신볼을 떨어뜨려 고속 카메라로 최고 반발 높이를 재고, 낙하 높이 대비 %로 기록합니다. 폼 시험의 볼 리바운드(ASTM D3574 Test H)와 같은 원리입니다.

    왜 중요한가

    반발력이 높으면 뒤척이기 쉽고 활동적인 느낌이며, 낮으면 움직임이 흡수되어 조용합니다. 어느 쪽이 좋다고 할 수 없어 취향과 용도의 문제입니다.

    오픈북에서는

    Non-Scoring 지표입니다. 반발률 %를 원측값 그대로 공개합니다.

    guide

    일반 PU폼 25~45 % · HR폼 50~70 % · 라텍스는 높은 편, 메모리폼은 낮은 편

03Materials

소재

폼·라텍스·스프링. 같은 이름이라도 밀도와 공정에 따라 전혀 다른 물건이 됩니다.

  1. 메모리폼

    Memory Foam (Viscoelastic PU Foam)

    점탄성 폼 · 비스코 폼 · 저반발 폼

    온도와 압력에 반응해 천천히 눌리고 천천히 돌아오는 폴리우레탄 폼입니다. 체온에 닿은 부분이 부드러워지며 몸 모양대로 성형됩니다.

    왜 중요한가

    체압 분산에 강하고 움직임을 흡수합니다. 반대로 열이 갇히기 쉽고 복원이 느려 뒤척이기 힘들 수 있습니다. 품질 차이는 대부분 밀도에서 옵니다.

    오픈북에서는

    메모리폼 제품은 복원 시간이 길게 나오는 것이 정상이므로 같은 소재군 평균과 비교해 읽어야 합니다. 겔·구리·숯 첨가 같은 표기는 인증·측정이 없으면 성능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guide

    밀도 48 kg/m³ 미만이면 내구성에 주의 · 80 kg/m³ 이상이면 고밀도

  2. HR폼(고탄성 폼)

    High-Resilience Foam

    고탄성 · 하이 레질리언스 · HR 폼

    볼 리바운드(반발률)가 높고 서포트 팩터가 큰 고급 폴리우레탄 폼입니다. 업계에서는 대체로 반발률 50~70 %, 서포트 팩터 2.4 이상, 밀도 40 kg/m³ 이상인 폼을 HR폼으로 부릅니다.

    왜 중요한가

    일반 폴리폼과 이름만 다른 게 아니라 눌림 곡선 자체가 다릅니다. 표면은 부드럽고 깊이 누르면 단단히 받쳐 주며, 밀도가 높아 오래 갑니다. 지지층에 HR폼을 쓴 제품은 그만큼 원가를 들였다는 뜻입니다.

    오픈북에서는

    레이어 표기에 ‘HR’이 있어도 밀도·반발률이 공개되지 않으면 일반 폴리폼으로 간주해 추정합니다. 절단 후 실측하면 밀도로 확인합니다.

  3. PU폼 · 폴리폼 · 스펀지 · 컴포트폼 · 베이스폼

    가장 널리 쓰이는 매트리스 폼입니다. 메모리폼·HR폼도 화학적으로는 폴리우레탄이지만, 아무 수식어 없이 ‘폼’·‘컴포트폼’이라 적힌 층은 대개 일반 폴리폼입니다.

    왜 중요한가

    저렴하고 가볍지만 밀도가 낮으면(25 kg/m³ 안팎) 몇 년 안에 꺼집니다. 스프링 매트리스 위에 깔린 얇은 컴포트폼이 먼저 꺼져 ‘스프링이 느껴지는’ 현상의 주범입니다.

    오픈북에서는

    소재명이 비공개인 층은 상세 페이지에 ‘소재 비공개’로 그대로 적습니다. 브랜드가 붙인 고유 폼 이름은 성분이 확인되지 않으면 일반 폴리폼으로 취급합니다.

  4. 천연 라텍스 · 합성 라텍스 · NR · SBR

    마케팅 용어 주의

    고무나무 수액(천연) 또는 석유계 합성고무(SBR)를 발포한 탄성 소재입니다. 천연·합성·혼합이 있고, 발포 공정에 따라 던롭과 탈라레이로 나뉩니다.

    왜 중요한가

    반발력이 좋아 뒤척이기 쉽고 통기성과 내구성이 우수합니다. ‘천연 라텍스 100 %’ 표기는 원료 중 천연 비율이 100 %라는 뜻일 뿐, 라텍스층이 매트리스 전체를 차지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라텍스층 두께와 밀도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픈북에서는

    라텍스층 두께와 밀도를 레이어 표에 기록합니다. 라텍스는 무겁고 복원이 빠르므로 복원 시간·반발력 수치가 높게 나오는 것이 정상입니다.

  5. 던롭 vs 탈라레이

    Dunlop / Talalay Process

    던롭 · 탈라레이 · 라텍스 공정

    라텍스를 발포하는 두 공정입니다. 던롭은 거품을 틀에 채워 바로 굽는 방식으로 밀도가 높고 아래쪽이 더 단단해집니다. 탈라레이는 틀을 진공·냉동한 뒤 구워 기포가 균일하고 가볍습니다.

    왜 중요한가

    던롭은 지지층에, 탈라레이는 컴포트층에 주로 쓰입니다. 던롭이 더 무겁고 오래 가며 저렴하고, 탈라레이가 더 부드럽고 통기성이 좋지만 비쌉니다. 공정명이 곧 품질 등급은 아닙니다.

  6. 쿨젤 · 젤 폼 · 쿨링 폼 · 구리 인퓨전 · 숯 인퓨전

    마케팅 용어 주의

    메모리폼에 겔 입자나 겔 층을 섞거나 겹쳐 열을 분산시키겠다는 소재입니다. 구리·그래핀·숯·차 추출물 첨가도 같은 계열의 마케팅입니다.

    왜 중요한가

    초기 접촉 시 시원한 느낌은 줄 수 있지만, 밤새 열 축적을 막는 효과는 제품마다 크게 다르고 표준화된 측정치가 거의 없습니다. ‘쿨링’은 통기 구조(스프링·오픈셀·커버)로 판단하는 편이 확실합니다.

    오픈북에서는

    열 전도·통기성은 V1.0에서 측정하지 않으므로 첨가물 표기를 점수에 반영하지 않습니다. 레이어 표에는 브랜드 표기를 그대로 적고 ‘표기’임을 밝힙니다.

  7. 독립 스프링 · 포켓 코일 · 인디펜던트 스프링 · 아이코일

    코일 하나하나를 부직포 주머니에 넣어 서로 연결하지 않고 배열한 스프링 구조입니다. 각 코일이 독립적으로 눌립니다.

    왜 중요한가

    몸의 굴곡을 따라 부위별로 다르게 눌려 체압 분산과 모션 차단에 유리합니다. 성능은 코일 수보다 선 굵기(게이지)·높이·배열(존)·위에 덮인 폼의 질에 더 크게 좌우됩니다.

    오픈북에서는

    코일 수·게이지·존 구성은 확인되는 범위에서 엔지니어링 탭에 적고, 비공개면 비공개라고 적습니다.

  8. 본넬스프링

    Bonnell Coil

    연결 스프링 · 오픈 코일 · 오프셋 코일 · 연속 코일

    모래시계 모양 코일을 나선형 철사(헬리컬 와이어)로 서로 이어 하나의 판처럼 만든 전통 스프링입니다. 코일 모양을 바꾼 오프셋 코일, 철사 한 줄로 이어 만든 연속 코일도 같은 ‘연결형’ 계열입니다.

    왜 중요한가

    튼튼하고 통기성이 좋고 저렴하지만, 한 곳을 누르면 전체가 함께 움직여 모션 전달이 크고 체압 분산이 떨어집니다. 혼자 쓰고 단단한 느낌을 원하면 합리적인 선택입니다.

    오픈북에서는

    본넬 계열은 모션 차단 점수가 낮게 나오는 것이 구조적 특성입니다. 같은 소재군 평균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9. 선경 · 와이어 굵기 · 스프링 굵기

    게이지

    스프링 철사의 굵기입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굵습니다. 매트리스용은 보통 12~15게이지 범위이며, 12~13은 단단하고 내구성이 높고 14~15는 부드럽고 몸에 잘 맞습니다.

    왜 중요한가

    ‘코일 1,000개’보다 게이지가 내구성과 감촉을 더 잘 설명합니다. 롤팩(압축 포장) 스프링 제품은 말기 위해 얇은 게이지를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오픈북에서는

    공개된 경우 엔지니어링 탭에 기록합니다. 게이지가 다른 코일을 부위별로 섞어 쓰는 방식이 존 서포트입니다.

    guide

    12~13 단단·내구 · 14~15 부드러움·순응

  10. 코일 수

    Coil Count

    스프링 개수 · 코일 카운트

    마케팅 용어 주의

    매트리스 한 장에 들어간 스프링 개수입니다. 퀸 기준 400~1,200개 범위가 일반적입니다.

    왜 중요한가

    많을수록 좋다는 인식과 달리, 일정 수(퀸 800개 안팎)를 넘으면 체감 차이는 작습니다. 코일을 작게 만들어 개수를 늘리는 경우 오히려 게이지가 얇아질 수 있습니다. 개수는 게이지·높이·존 구성과 함께 봐야 합니다.

    오픈북에서는

    코일 수 자체를 점수에 반영하지 않습니다. 성능은 체압 분산·엣지 서포트·내구성 실측으로 판단합니다.

    guide

    퀸 400~1,200개 · 800개 안팎이면 충분히 촘촘함

  11. 하이브리드

    Hybrid Mattress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 스프링+폼

    마케팅 용어 주의

    스프링(대개 포켓스프링) 지지층 위에 메모리폼·라텍스·HR폼 등 두툼한 컴포트층을 얹은 구조입니다. 업계 관례로 컴포트층이 5 cm 이상일 때 하이브리드라 부릅니다.

    왜 중요한가

    스프링의 통기·반발과 폼의 체압 분산을 함께 노린 절충안입니다. 다만 스프링 위에 얇은 폼 한 장만 얹고도 ‘하이브리드’라 적는 제품이 많아, 컴포트층 두께와 소재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오픈북에서는

    레이어 표에서 컴포트층 두께를 확인할 수 있게 합니다. 오픈북 소재 분류에서는 스프링 코어 위 폼·라텍스 컴포트층이 실질적일 때만 하이브리드로 분류합니다.

  12. 미니 스프링 · 나노 코일 · 컴포트 코일

    높이 2~5 cm 수준의 작은 포켓 코일을 컴포트층에 한 겹 더 넣은 구조입니다. 폼 대신 또는 폼과 함께 쓰입니다.

    왜 중요한가

    폼보다 통기성이 좋고 반발이 빠르며, 잘 꺼지지 않습니다. 대신 원가가 높아 중가 이상 제품에서 볼 수 있습니다.

  13. 부직포·펠트(완충재)

    Insulator Pad / Felt

    인슐레이터 · 패드 · 충진재 · 솜

    스프링 위에 깔아 폼이 코일 사이로 빠지지 않게 막고 스프링 감촉을 걸러 주는 층입니다. 압축 펠트·부직포·솜 등이 쓰입니다.

    왜 중요한가

    얇고 저렴한 층이지만 이게 얇으면 시간이 지나 스프링이 등에 느껴집니다. 절단 사진에서 스프링 바로 위 회색·흰색 층이 이것입니다.

    오픈북에서는

    레이어 표에 ‘완충 폼 · 부직포’처럼 기록합니다. 두께가 비공개면 절단 후 실측합니다.

04Construction

구조·설계

레이어가 어떻게 쌓이고, 겉모양(탑)이 무엇을 말해 주는지.

  1. 컴포트 레이어

    Comfort Layer

    컴포트층 · 상단층 · 쿠션층

    몸에 가장 가까운 상단 층입니다. 보통 두께 5~10 cm이며 메모리폼·라텍스·HR폼·마이크로 코일 등이 쓰입니다.

    왜 중요한가

    감촉과 체압 분산을 결정하는 층이자, 가장 먼저 꺼지는 층입니다. 매트리스 수명은 대부분 컴포트층 밀도에서 갈립니다.

    오픈북에서는

    레이어 표에 층별 소재·두께·밀도를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적습니다. 두께가 비공개인 층은 총 두께에서 나눈 추정임을 밝힙니다.

  2. 전이층

    Transition Layer

    트랜지션 · 중간층 · 서포트폼

    부드러운 컴포트층과 단단한 지지층 사이에 두는 중간 경도의 층입니다. 컴포트층에서 갑자기 단단한 코어로 떨어지는 느낌을 완충합니다.

    왜 중요한가

    전이층이 없거나 얇으면 ‘푹신한데 밑이 딱딱한’ 이질감이 납니다. 서포트 팩터를 층 구성으로 보정하는 역할입니다.

  3. 베이스 · 코어 · 지지층 · 하단층

    매트리스 두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하단 구조입니다. 스프링 유닛 또는 고밀도 폼·던롭 라텍스가 쓰입니다.

    왜 중요한가

    척추 정렬과 전체 내구성을 책임집니다. 컴포트층이 좋아도 코어가 부실하면 허리가 가라앉습니다. 폼 코어라면 밀도, 스프링 코어라면 게이지와 높이를 봅니다.

    오픈북에서는

    레이어 표의 최하단 항목이 코어입니다. 폼 코어는 밀도를, 스프링은 코일 정보를 기록합니다.

  4. 유로탑

    Euro Top

    유로필로우탑

    매트리스 본체 위에 쿠션층을 한 겹 더 얹되, 옆면이 본체와 같은 폭으로 반듯하게 내려오는 형태입니다. 필로우탑처럼 층이 떨어져 보이지 않습니다.

    왜 중요한가

    필로우탑의 푹신함을 가지면서 가장자리가 단정하고 엣지가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다만 얹은 층의 폼 밀도가 낮으면 유로탑도 먼저 꺼집니다.

    오픈북에서는

    레이어 표에서 ‘유로탑 상단(원단 + 충진층)’으로 별도 층으로 적고, 충진 소재가 비공개면 그대로 밝힙니다.

  5. 필로우탑

    Pillow Top

    본체 위에 베개처럼 별도로 봉제한 쿠션층을 덧댄 형태입니다. 옆에서 보면 본체와 상단층 사이에 홈이 있어 층이 나뉘어 보입니다.

    왜 중요한가

    처음 감촉이 가장 부드럽고 호텔 침구 느낌이 납니다. 반면 상단층에 저밀도 솜·폼이 많이 쓰여 몇 년 안에 눌리기 쉽고, 눌린 뒤에는 교체가 불가능해 토퍼처럼 갈아 끼울 수 없습니다.

  6. 타이트탑

    Tight Top

    플랫탑

    덧댄 쿠션층 없이 커버를 본체에 바로 퀼팅한 평평한 형태입니다. 대부분의 폼 매트리스와 단단한 스프링 매트리스가 이 형태입니다.

    왜 중요한가

    구조가 단순해 꺼짐 요인이 적고 감촉을 토퍼로 조절할 수 있습니다. 첫 감촉은 유로탑·필로우탑보다 단단하게 느껴집니다.

  7. 7존 · 9존 · 5존 · 존 시스템 · 부위별 경도

    마케팅 용어 주의

    머리·어깨·허리·골반·다리 등 부위별로 코일 게이지나 폼 커팅을 달리해 경도를 차등한 설계입니다. 어깨는 부드럽게, 허리·골반은 단단하게 받치는 것이 목표입니다.

    왜 중요한가

    존 수가 많다고 좋은 것이 아닙니다. 존 경계가 내 키와 체형에 맞아야 효과가 나고, 경계가 어긋나면 오히려 허리가 부드러운 구간에 놓일 수 있습니다. 존 수보다 ‘어디가 얼마나 단단한가’가 정보입니다.

    오픈북에서는

    존 구성은 브랜드 표기로 기록하되 점수에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실제 효과는 체압 분포도의 어깨·골반 최고 압력 차이로 확인합니다.

  8. 엣지 인케이스먼트

    Foam Encasement / Edge System

    폼 엣지 · 더블 엣지 · 엣지 시스템 · 사이드 서포트

    스프링 유닛 둘레를 고밀도 폼 프레임으로 감싸거나(폼 인케이스먼트), 가장자리 코일을 굵은 게이지·이중 코일로 강화한 구조입니다.

    왜 중요한가

    엣지 서포트 점수를 직접 좌우합니다. 폼 인케이스먼트는 앉기 편하지만 폼 밀도가 낮으면 그 부분만 먼저 꺼집니다. 강화 코일은 오래 가지만 원가가 높습니다.

    오픈북에서는

    엣지 구조는 절단 사진과 엔지니어링 탭에 기록하고, 효과는 엣지 서포트 실측(중앙 대비 하강률)으로 검증합니다.

  9. 커버·퀼팅

    Cover / Quilting

    원단 · 니트 커버 · 자가드 · 탈착형 · 퀼팅층

    매트리스 겉면 원단과, 원단 아래 얇은 폼·솜을 함께 박음질한 퀼팅층입니다. 니트·자가드·텐셀 등 원단 종류와 탈착(지퍼) 여부가 표기됩니다.

    왜 중요한가

    통기성과 첫 감촉, 위생 관리(세탁 가능 여부)를 결정합니다. ‘항균·냉감 원단’ 같은 기능 표기는 인증 없이는 확인할 수 없는 항목이 많습니다.

    오픈북에서는

    커버 종류와 탈착 여부를 디자인 정보에 기록합니다. 기능성 표기는 인증 항목에 근거가 있을 때만 인정합니다.

  10. 롤팩(압축 포장)

    Roll-Packed / Bed-in-a-Box

    압축 매트리스 · 진공 포장 · 박스 매트리스

    매트리스를 진공 압축해 말아서 상자에 담아 배송하는 방식입니다. 개봉 후 24~72시간 동안 부풀어 원래 두께로 돌아옵니다.

    왜 중요한가

    배송비가 낮고 혼자 들일 수 있습니다. 폼은 대부분 문제없이 복원되지만, 스프링 제품은 말 수 있도록 얇은 게이지 코일을 쓰는 경향이 있어 내구성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개봉 직후 냄새(오프개싱)도 강한 편입니다.

    오픈북에서는

    압축 포장 여부를 디자인 정보에 기록하고, 측정은 개봉 후 72시간 숙성 뒤에 진행해 복원이 덜 된 상태의 오차를 배제합니다.

  11. 단면·양면(플립)

    One-Sided / Two-Sided

    양면 매트리스 · 플립 · 노플립 · 뒤집기

    양면 매트리스는 위아래가 같은 구조라 뒤집어 쓸 수 있고, 단면(노플립)은 한쪽 면만 사용하도록 설계된 제품입니다. 최근 제품은 대부분 단면입니다.

    왜 중요한가

    양면은 뒤집어 쓰면 꺼짐이 분산되어 수명이 길지만 무겁고 컴포트층이 얇습니다. 단면은 컴포트층을 두껍게 쌓을 수 있는 대신 3~6개월마다 머리·발 방향을 돌리는 로테이션이 권장됩니다.

  12. 두께

    Mattress Height

    높이 · cm

    cm

    매트리스 총 높이입니다. 국내 유통 제품은 대체로 20~35 cm 범위입니다.

    왜 중요한가

    두께는 품질이 아닙니다. 얇은 컴포트층 위에 두꺼운 저밀도 폼을 쌓아 높이만 키운 제품이 많습니다. 두께는 ‘어떤 층이 몇 cm인가’로 풀어 봐야 의미가 있습니다. 침대 프레임 높이와 시트 사이즈에도 영향을 줍니다.

    오픈북에서는

    총 두께와 층별 두께를 함께 기록합니다. 층별 두께가 비공개면 총 두께를 나눈 추정임을 표기합니다.

05Standards & Certifications

표준·인증

상세 페이지에 자주 등장하는 시험 표준과 인증 마크가 실제로 보증하는 범위.

  1. ASTM D3574

    Standard Test Methods for Flexible Cellular Materials

    ASTM · 폼 시험 표준

    미국재료시험협회(ASTM)의 연질 폴리우레탄 폼 시험 표준입니다. 밀도(Test A), IFD/ILD(Test B1), 압축 영구줄음(Test D), 볼 리바운드(Test H) 등 폼의 핵심 물성을 재는 방법을 정합니다.

    왜 중요한가

    ‘ILD 27’, ‘밀도 50 kg/m³’ 같은 숫자가 같은 방법으로 측정됐는지 확인하는 기준입니다. 표준 표기가 없는 수치는 조건이 달라 비교가 어렵습니다.

    오픈북에서는

    단단함(ILD)은 ASTM D3574 25 % 압축법으로 측정하고, 반발력은 Test H와 같은 원리로 측정합니다.

  2. EN 1957

    Furniture — Beds and mattresses — Test methods for durability and hardness

    유럽 내구성 표준 · 롤러 테스트 · DIN EN 1957

    유럽의 매트리스 내구성·경도 시험 표준입니다. 약 1,400 N(140 kg) 하중의 롤러를 매트리스 위로 30,000회 왕복시킨 뒤 높이·경도 변화율을 측정합니다. 8~12년 사용을 모사한다고 봅니다.

    왜 중요한가

    ‘10만 회 롤링 테스트 통과’ 같은 문구가 어떤 하중·어떤 표준으로 진행됐는지 확인할 때 참조 기준이 됩니다. 회수만 크고 하중이 가벼우면 의미가 다릅니다.

    오픈북에서는

    내구성 원측값(30,000회 후 잔류 함몰 mm)의 회수 기준으로 참조합니다. 제품 페이지 표준 목록에 ‘DIN EN 1957’로 표기합니다.

  3. KS G 4300 · KS M 6672

    Korean Industrial Standards for Beds / Flexible PU Foam

    KS · 한국산업표준 · KS 인증 · 가정용 일반 침대

    KS G 4300은 ‘가정용 일반 침대’ 표준으로, 100 kg 압판을 80,000회 반복 가압하는 내구성 시험 등 침대·매트리스의 성능 항목을 정합니다. KS M 6672는 연질 폴리우레탄 폼의 물성 시험 표준입니다.

    왜 중요한가

    국내 시험기관(KATRI·FITI·KCL 등)의 성적서에 등장하는 표준 번호입니다. ‘KS 인증 공장’은 제조 공정 인증이고 제품 성적서와는 다릅니다.

    오픈북에서는

    브랜드가 공개한 국내 시험 성적(예: 반복 압축 8만 회, 영구줄음률)은 인증 항목에 표준 번호와 함께 기록합니다.

  4. CertiPUR-US

    CertiPUR-US Foam Certification

    서티퍼 · 폼 인증

    미국 폴리우레탄폼 업계의 폼 전용 인증입니다. 오존층 파괴 물질, PBDE·TCEP 등 특정 난연제, 수은·납 등 중금속, 포름알데히드를 배제하고 휘발성 유기화합물(VOC) 배출을 0.5 ppm 미만으로 제한합니다. 매년 재시험합니다.

    왜 중요한가

    폼 자체의 유해물질 기준이지 매트리스 완제품 인증이 아닙니다. 커버·접착제는 범위 밖입니다. 그래도 폼 원료의 최소 안전선을 확인하는 데는 가장 널리 통용됩니다.

    오픈북에서는

    제품 인증 항목에 표기 여부를 기록합니다. ‘생산처 파트너십’처럼 간접 표기인 경우 그대로 밝힙니다.

  5. OEKO-TEX Standard 100

    OEKO-TEX Standard 100

    오코텍스 · 에코텍스 · 섬유 인증

    섬유 제품의 유해물질 시험 인증입니다. 커버 원단·실·지퍼 등 완성된 섬유 부품이 규제·비규제 유해물질 한도를 넘지 않음을 확인합니다. 제품 등급(1~4)이 있으며 1등급이 영유아용입니다.

    왜 중요한가

    폼 인증(CertiPUR-US)과 짝을 이루는 커버 인증입니다. 두 인증이 모두 있어야 몸에 닿는 부분과 속이 각각 검증된 셈입니다.

    오픈북에서는

    인증 항목에 기록하되, 매트리스 전체가 아닌 ‘커버 원단’ 대상임을 함께 적습니다.

  6. GREENGUARD Gold

    UL GREENGUARD Gold

    그린가드 · 실내 공기질 인증

    UL이 운영하는 완제품 화학물질 배출 인증입니다. 매트리스 전체를 챔버에 넣고 360종 이상의 VOC 배출을 측정하며, Gold 등급은 학교·의료시설 기준의 더 엄격한 한도를 적용합니다.

    왜 중요한가

    폼만 보는 CertiPUR-US와 달리 접착제·커버까지 포함한 완제품 기준이라 실내 공기질 면에서는 가장 넓은 범위를 보증합니다. 국내 제품에서는 아직 드뭅니다.

  7. 난연 · 16 CFR 1633

    Flammability Standard (Open Flame)

    난연 처리 · 방염 · CFR 1633 · 화재 안전

    16 CFR 1633은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의 매트리스 화염 시험 규정입니다. 완제품에 프로판 버너를 대고 30분간 최대 열방출률 200 kW, 초기 10분 총 열방출 15 MJ 이하를 요구합니다. 한국은 일반 매트리스에 동일한 의무 기준이 없습니다.

    왜 중요한가

    ‘난연 처리’ 표기가 있으면 어떤 방식인지가 중요합니다. 화학 난연제 처리인지, 난연 섬유 배리어를 감싼 것인지에 따라 유해물질 우려가 다릅니다. CertiPUR-US는 특정 난연제를 금지합니다.

    오픈북에서는

    난연 관련 표기와 시험 통과 내역을 인증 항목에 기록합니다.

  8. 라돈 안전

    Radon Safety

    라돈 · 음이온 · 모나자이트 · 방사선

    2018년 국내 한 침대 브랜드의 매트리스에서 ‘음이온 파우더’(모나자이트) 때문에 라돈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 검출된 사건 이후 중요해진 항목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가공제품의 연간 피폭선량 1 mSv 초과를 금지하고, 이후 라돈안전 제품 인증 제도가 생겼습니다.

    왜 중요한가

    ‘음이온’·‘게르마늄’·‘천연 광물’ 같은 기능성 첨가 표기는 방사성 원료 사용 가능성을 따져 봐야 합니다. 라돈 측정 성적 또는 인증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확실합니다.

    오픈북에서는

    라돈 관련 시험·인증은 인증 항목에 기록합니다. 기능성 광물 첨가 표기는 점수에 반영하지 않습니다.

  9. KC · 어린이 매트리스 · 안전 인증

    국가통합인증마크입니다. 어린이제품안전특별법에 따라 어린이용 매트리스는 KC 안전 인증(또는 안전 확인)이 의무입니다. 성인용 일반 매트리스는 의무 대상이 아니며, 전기장판·온열 매트리스 같은 전기용품만 별도 KC 대상입니다.

    왜 중요한가

    성인용 제품의 ‘KC 인증’ 표기는 대개 커버 원단이나 부품 단위, 혹은 자율 시험을 뜻하므로 인증 범위를 확인해야 합니다. 어린이용을 고를 때는 KC 마크가 필수입니다.

    오픈북에서는

    인증 항목에 표기 범위(자재 전량·부품·완제품)를 구분해 기록합니다.

  10. 품질보증 · 함몰 기준

    Warranty & Sag Depth

    보증 기간 · 무상 A/S · 보증 함몰 · 꺼짐 보증

    제조사가 제조 결함에 대해 수리·교환을 약속하는 기간과 조건입니다. 핵심은 ‘함몰 기준’으로, 몸을 뗀 상태에서 일정 깊이(브랜드마다 2.5~3.8 cm 등) 이상 꺼졌을 때만 하자로 인정하는 조항입니다.

    왜 중요한가

    ‘10년 보증’이 곧 10년 수명은 아닙니다. 함몰 기준이 깊고, 스프링만 장기 보증하고 폼·커버는 1년만 보증하는 구조가 흔합니다. 보증서에서 함몰 기준 숫자와 부품별 기간을 읽어야 합니다.

    오픈북에서는

    부품별 보증 기간을 인증 항목에, 보증 함몰 기준(mm)을 내구성 데이터 옆에 표기해 실측 함몰과 비교할 수 있게 합니다.

06Buying & Living With It

구매·사용

사이즈·체험 기간·오프개싱처럼 사고 나서 알게 되는 것들을 사기 전에.

  1. 싱글 · 슈퍼싱글 · 더블 · 퀸 · 킹 · 라지킹 · 사이즈

    mm

    국내 관례 기준으로 싱글 1000, 슈퍼싱글 1100, 더블 1350~1400, 퀸 1500(일부 브랜드 1600), 킹 1600~1800, 라지킹 1800~2000 폭에 길이 2000 mm입니다. 브랜드마다 수 cm씩 다릅니다.

    왜 중요한가

    프레임·시트·토퍼는 몇 cm 차이로도 맞지 않습니다. 같은 ‘퀸’이라도 1500과 1600은 다른 제품이니 반드시 mm 실측 치수를 확인해야 합니다.

    오픈북에서는

    측정은 퀸(1500 × 2000 mm) 기준으로 진행하며, 무게·두께 등 디자인 정보도 퀸 기준으로 적습니다.

    guide

    S 1000 · SS 1100 · D 1350~1400 · Q 1500(~1600) · K 1600~1800 · LK 1800~2000 (폭, mm)

  2. 오프개싱

    Off-Gassing

    새 매트리스 냄새 · VOC · 화학 냄새

    새 폼에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이 빠져나오며 나는 냄새입니다. 개봉 직후 가장 강하고 대개 며칠에서 2주 안에 사라집니다. 압축 포장 제품에서 더 두드러집니다.

    왜 중요한가

    냄새 자체는 대부분 일시적이지만, 어떤 물질이 나오는지는 인증(CertiPUR-US·GREENGUARD)으로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봉 후 환기 잘 되는 곳에서 1~3일 두고 쓰는 것이 무난합니다.

    오픈북에서는

    측정 전 72시간 숙성을 두는 이유 중 하나입니다.

  3. 적응 · 길들이기 · 첫 몇 주

    새 매트리스의 폼이 조금 부드러워지고 몸이 새 지지 방식에 익숙해지는 기간입니다. 보통 2~4주로 봅니다.

    왜 중요한가

    첫 며칠의 ‘너무 단단하다’는 인상은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체험 기간이 있는 제품이라면 최소 3주는 써 보고 반품을 결정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4. 100일 체험 · 무료 반품 · 슬립 트라이얼

    일정 기간(30·100·120일 등) 사용 후 마음에 들지 않으면 반품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온라인 직판 브랜드가 주로 운영합니다.

    왜 중요한가

    매장에서 5분 눕는 것으로는 매트리스를 판단할 수 없습니다. 조건에 ‘위생 커버 필수’, ‘반품 배송비’, ‘교환만 가능’ 같은 제약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오픈북에서는

    체험 기간은 점수에 반영하지 않지만, 실측 수치로 후보를 좁힌 뒤 체험 기간으로 최종 확인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5. 로테이션

    Rotation

    회전 · 방향 바꾸기 · 뒤집기

    매트리스를 머리·발 방향으로 180° 돌려 하중이 몰리는 위치를 바꾸는 관리 방법입니다. 단면 제품은 3~6개월마다 권장되며, 양면 제품은 뒤집기(플립)도 함께 합니다.

    왜 중요한가

    골반 부위 한 곳에만 하중이 계속 실리면 그 자리가 먼저 꺼집니다. 로테이션은 꺼짐을 막지는 못하지만 분산시켜 보증 함몰 기준에 도달하는 시점을 늦춥니다.

  6. 토퍼

    Mattress Topper

    매트리스 토퍼 · 보조 매트리스 · 덧매트

    기존 매트리스 위에 얹는 5~7 cm 두께의 별도 컴포트층입니다. 메모리폼·라텍스·HR폼 등이 쓰입니다.

    왜 중요한가

    감촉을 조절하는 데는 효과적이지만, 이미 꺼진 매트리스의 요철은 토퍼도 따라 꺼지므로 해결하지 못합니다. 토퍼 역시 밀도가 낮으면 수개월 안에 꺼집니다.

  7. 매트리스 렌탈

    Mattress Rental

    렌탈 · 구독 · 케어 서비스

    월 요금을 내고 매트리스를 빌려 쓰며 정기 케어(살균·청소)를 받는 계약 방식입니다. 약정 기간이 끝나면 소유권이 이전되는 형태가 많습니다.

    왜 중요한가

    초기 비용은 낮지만 총 납입액은 일시 구매보다 비싼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중도 해지 위약금, 케어 횟수, 소유권 이전 조건을 계산해 봐야 합니다.

  8. 가격 구간 · ₩ 표기

    오픈북은 정확한 판매가 대신 4개 구간(100만 원 이하 · 100~300만 원 · 300~500만 원 · 500만 원 이상)으로 가격대를 표기합니다. 카드에서는 ₩ 기호 개수로 표시합니다.

    왜 중요한가

    매트리스 가격은 채널·시즌·옵션에 따라 크게 흔들려 특정 숫자를 적으면 금방 틀린 정보가 됩니다. 구간으로 보고 실제 가격은 판매처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오픈북에서는

    가격은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정렬 옵션 ‘가격순’은 이 구간 순서를 따릅니다.

  9. 제휴 링크

    Affiliate Link

    어필리에이트 · 가격 확인 버튼 · 수수료

    상세 페이지의 ‘가격 확인’ 버튼처럼, 링크를 통해 구매가 발생하면 오픈북이 판매처로부터 소액 수수료를 받는 링크입니다. 구매자가 내는 가격은 달라지지 않습니다.

    왜 중요한가

    리뷰 매체의 수익 구조는 순위의 공정성과 직결됩니다. 수수료율이 순위에 영향을 주는지, 평가받는 브랜드로부터 돈을 받는지를 봐야 합니다.

    오픈북에서는

    정렬 알고리즘과 제휴 링크는 완전히 분리되어 있으며, 평가 대상 브랜드로부터 광고·협찬·제품을 받지 않습니다. 협찬 제품이 있다면 ‘광고’ 뱃지로 고지합니다.

측정 프로토콜 V1.0 기준지표·단위는 측정 방법 페이지와 동일용어 추가·수정 시 이 페이지에서 갱신